- 전동균
-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
- 전공시창작
- 연구실2인문대 220호
- 전화번호051)890-2177
- E-maildong@deu.ac.k
저서
시집 「오래 비어있는 길」 | * 민음사 | 19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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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집 「함허동천에서 서성이다」 | * 세계사 | 2002 |
시집 「거룩한 허기」 | * 랜덤하우스 | 2008 |
시집 「우리처럼 낯선」 | * 창비 | 2014 |
산문집 「나뭇잎의 말」 | * 프레스21 | 1999 |
연구서 「현대시와 광고」 | * 해토출판사 | 2008 |
시집 「당신이 없는 곳에서 당신과 함께.」 | * 창비 | 2019 |
수상 및 경력
소설문학 신인상 | 19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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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라벌 문학상 | 1998 |
제 16회 백석문학상 | 2014 |
제 3회 윤동주 서시문학상 | 2018 |
제 19회 노작문학상 | 2019 |
교수님 SAY
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다원화된 문화의 시대입니다. 영상문화를 비롯한 모든 문화의 바탕에는 문학이 있고 시가 있습니다. 문학과 시를 공부하고 즐기면서 우리는 인류와 이 세상을 존재하게 하는 정신의 힘과 다양한 표정을 접할 수 있습니다. 또한 문학을 통한 언어와 사유, 상상력의 훈련을 통해 미디어, 광고, 문학교육, 영상 등 폭넓은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.